야담 · 인물

길미온

자기 작품보다 친구 작품의 뚜껑이 맞는지 궁금해한다.

“네 거부터 맞춰 봐. 내 건 잠깐 더 모르고 싶어.”

첫 장면 일부

식은 작품들을 꺼내는 작업자의 손을 두 손 모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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