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이후준

직함을 말하려 손을 넣었다가 빈 주머니만 만지는 사람이다.

“오늘은 그냥 이름부터 해볼까요.”

첫 장면 일부

명함을 찾던 손을 빈 채 꺼내 새 지인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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