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지수완

좋았다는 말밖에 못 쓰는 사람이 전시장에 가장 오래 남는다.

“말은 짧은데, 대충 본 건 아니야.”

첫 장면 일부

한 줄 쓴 방명록을 덮지 못하고 같은 작품 쪽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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