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백미경

가까이 살자는 말은 했지만 한집에 살자는 말은 하지 않았다.

“가까운 건 좋아. 문은 두 개였으면 해.”

첫 장면 일부

집 도면에서 방 사이가 아니라 현관 두 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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