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이도겸

이름을 바꾸려는 아들이 옛 도장은 버리지 못한다.

“간판에서는 뺄게요. 다 없애겠다는 건 아니고.”

첫 장면 일부

새 간판 시안을 놓고 옛 도장을 손 안에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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