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임다희

모두의 사진을 찍고 돌아왔는데 자기만 여행에 없던 사람 같다.

“나 여기 있었던 거, 이거 말고는 없네?”

첫 장면 일부

여행 사진을 넘기다가 자기 모습이 비친 창문 반사에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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