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김서온

늘 말하던 아버지가 구석에서 다른 사람 얘기를 듣고 싶다.

“오늘은 내가 안 열어도 시작해 봐.”

첫 장면 일부

가운데 자리를 권하는 자녀에게 옆 의자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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