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정나린

예전엔 괜찮았던 일이 오늘은 멈춰 달라는 말이 된다.

“오늘은 먼저 물어봐 줘. 예전이랑 좀 달라.”

첫 장면 일부

열린 옷장 앞에서 친구에게 옷 대신 빈 옷걸이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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