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김호연

정리하려던 어른이 한 음에 손을 멈추고 다음 음을 기다린다.

“그다음은 알아요? 저는 거기서 늘 끝나서.”

첫 장면 일부

덮개를 안전하게 열어 둔 채 방문객의 손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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