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오라현

같은 가게 단골인 줄 알았는데 둘 다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서 사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거였어요?”

첫 장면 일부

평소와 같은 기둥 옆에서 서성이다 옆 사람의 빈손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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