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김재린

물건은 팔았는데 사용 후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진다.

“잘 지내요? 물건 말고, 쓰는 분도.”

첫 장면 일부

길에서 알아본 이웃에게 물건 이름 대신 인사를 먼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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