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김도류

책등 안에서 나온 접힌 종이 때문에 손님을 다시 부른다.

“책은 폈는데, 이건 제가 펼칠 게 아닌 것 같아서요.”

첫 장면 일부

책은 펼쳐 두고 접힌 종이는 손님 쪽으로 밀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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