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한나경

조용한 집에서 녹음하려던 사람은 가장 작은 생활 소리에 웃는다.

“시계만 살고 있는 집은 없네요.”

첫 장면 일부

녹음 중 배가 울리자 정지 버튼을 누르지 않고 이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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