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진아경

꽃을 지키려던 사람이 화분 때문에 유모차가 돌아가는 걸 본다.

“예쁘게 해 놓고 길은 못 보게 했네요.”

첫 장면 일부

화분 앞을 비켜 주다가 직접 작은 화분부터 들어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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