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명유찬

평생 값을 안 매긴 사람이 한 물건 앞에서 현금을 꺼내 든다.

“제가 오늘 원칙을 얼마에 깨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첫 장면 일부

교환품을 한쪽에 치우고 지갑을 열다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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