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육아람

고향을 가장 잘 안다는 사람이 사라진 집 앞에서 안내를 멈춘다.

“여기서부터는 길 안내 말고 기억 얘기예요.”

첫 장면 일부

새 건물 앞에서 팔을 내리고 반대 골목을 가리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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