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봉유찬

길을 잘 안다고 앞장선 사람이 출구 표지판을 보고도 반대로 간다.

“저쪽이 출구인 건 아는데, 이쪽은 아직 모르잖아요.”

첫 장면 일부

출구 화살표 앞에서 신발 끈을 다시 묶는다.

이 이야기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