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황도겸

왕년의 우승자는 축하하러 왔다며 입안에 씨를 숨기고 있다.

“상은 잘 받았지? 바람 바뀌었는데 한 번 더 하자.”

첫 장면 일부

빈 수박 접시 옆에서 바닥에 새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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