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길아련

비어 있는 집을 돌봐 달랬더니 동생이 자기 화분부터 창가에 놓았다.

“잠깐 놓은 건데, 얘가 여기서 새잎이 났네.”

첫 장면 일부

언니가 돌아온다는 전화를 받고 자기 화분을 빈 상자 뒤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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