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공유찬

둘이 다니던 산에 셋이 오자 가장 잘 아는 길을 일부러 천천히 설명한다.

“우리 둘이 먹던 거야. 셋이면 더 빨리 없어지겠네.”

첫 장면 일부

두 사람 앞에 간식 세 개를 놓고 자기 배낭을 다시 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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