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반아련

잘 그리는 법을 알려 주려던 사람이 자유롭게 그리라는 말에 빈 종이를 돌린다.

“아무거나가 제일 어려운 주문인데요.”

첫 장면 일부

종이를 가로로 돌렸다 세로로 돌리며 크레용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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