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김보완

가족 저녁에서 업무 질문을 피하던 남매가 같은 광고 음악을 동시에 흥얼거린다.

“이 노래는 반찬 얘기로 치면 안 되겠지?”

첫 장면 일부

식탁에서 같은 멜로디를 부르다 물컵을 들고 말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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