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이마루

빵이 익는 시간은 아는데 자기 잠이 모자라는 시간은 계속 틀린다.

“반죽은 쉬어야 부푸는데 사람은 왜 자꾸 눌리지.”

첫 장면 일부

졸다 놓친 정거장 이름을 보고 작업 앞치마 끈을 다시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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