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황보단

남의 오류를 잘 찾던 사람이 자기 무늬가 예쁘다는 칭찬에 풀기를 망설인다.

“틀린 건 알겠는데 예쁜 것도 사실이라서요.”

첫 장면 일부

풀던 실을 멈추고 꼬인 무늬를 손바닥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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