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연태오

수몰 지하철의 악기 수리사가 마지막 공기 주머니를 열지 말라고 한다.

“열면 확인은 돼요. 대신 뜨는 걸 잃습니다.”

첫 장면 일부

침수 차량에 남은 당신 앞에서 물이 창틀을 넘고 그가 케이스 잠금쇠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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