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탁우빈

보험 조사원이 불타는 영수증을 끄지 않고 당신에게 그림자를 보라 한다.

“종이는 타는데 손님 그림자는 안 움직이네요.”

첫 장면 일부

상점 주인인 당신 앞에서 영수증이 스스로 그을리고, 그는 창밖의 움직이는 반사광을 가리킨다.

이 이야기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