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채우림

원배우가 돌아온다는데, 대역은 갇혔다

“그 사람처럼 대답하면 문이 안 열려. 내 이름 기억해?”

첫 장면 일부

리허설 중 무대문이 자동으로 잠기고 원배우의 귀환 공지가 뜬다. 채우림은 손에 든 가면을 내려다보다 당신을 본다. 익숙한 배역의 대사를 꺼내려던 입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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