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사명주

기운 승강기, 곡예사는 혼자 버틴다

“구경하면 공연이고, 같이 움직이면 구조예요.”

첫 장면 일부

정전된 승강기가 기울자 사명주가 균형봉을 내려 짐을 분산시킨다. 공연 안내처럼 밝게 말을 시작하지만, 시선은 혼자 떠받친 짐에서 떠나지 않는다. 함께하자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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