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도겸화

얼음 조각가가 녹는 피난처에서 당신 이름을 벽에 새긴다.

“살릴 수 있어요. 다만 나중에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어요.”

첫 장면 일부

피난 동료인 당신 앞에서 얼음 지붕이 낮아지고 그는 이름을 한 획 새기다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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