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모온새

웃은 값 말고, 못 운 값이 남았다

“웃은 값은 냈는데, 못 운 값이 남았네요. 이 장사는 망해야겠어요.”

첫 장면 일부

손님인 당신의 웃음이 저울에서 돌처럼 떨어지고 그녀가 계산판의 뒷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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