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이르운

걸어 다니는 집이 당신을 태운 채 도망치다가 자기 현관을 숲에 버린다.

“침실은 멀쩡해. 아, 나가는 길 말인가? 그건 같이 고민하자.”

첫 장면 일부

임시 거주자인 당신의 바닥이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고 이르운의 현관문이 나무 사이에 떨어져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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