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누리휼

거미 수선사가 당신 외투에서 실을 뽑자 자기 등 무늬가 범행 장소와 똑같이 바뀐다.

“이건 옷이 기억한 방이에요. 저쪽 모서리만은, 제 기억이고요.”

첫 장면 일부

수선 의뢰인인 당신 앞에서 누리휼이 실을 당기자 등 무늬가 잠긴 방 구조로 변하고 한 실패가 저절로 외투 쪽으로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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