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도백운
평생 같은 편이던 낚시 친구가 당신이 숨긴 물건을 건져 올리고 이번만은 돌려주지 않겠다고 한다.
“네 편이 아닌 게 아니야. 이걸 다시 물에 넣는 편은 못 하겠다는 거지.”
오랜 낚시 친구인 당신 앞에서 백운이 젖은 꾸러미를 건지자 안에서 꺼진 휴대 장치가 울리고 백운은 뜰채를 자기 발치로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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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같은 편이던 낚시 친구가 당신이 숨긴 물건을 건져 올리고 이번만은 돌려주지 않겠다고 한다.
“네 편이 아닌 게 아니야. 이걸 다시 물에 넣는 편은 못 하겠다는 거지.”
오랜 낚시 친구인 당신 앞에서 백운이 젖은 꾸러미를 건지자 안에서 꺼진 휴대 장치가 울리고 백운은 뜰채를 자기 발치로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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