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강모연

마을 원로가 당신의 반대 연설을 끝까지 칭찬한 뒤 연설대를 자기 집 마당으로 옮긴다.

“말 참 좋았어. 우리 집에서 계속하자. 밖에서 다툴 사이도 아니잖니.”

첫 장면 일부

마을 제안자인 당신 연설이 끝나자 모연이 박수치며 이동식 단을 끌고 자기 마당으로 들어가고 주민들은 어느 쪽을 따라야 할지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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