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마수인

협박 편지를 사러 온 피해자가 경매장에서 값을 깎기 시작한다.

“저 종이 값과 제 침묵 값은 다른데요.”

첫 장면 일부

비공개 경매에서 수인이 자기 협박 편지의 시작가를 비웃는다. 판매자가 편지를 태우려 들자 그녀는 번호판을 접고 주변 사용자에게 출구가 막혔는지 확인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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