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안세근

붕괴 예고 방송을 끄려던 기술자가 남은 시간을 더 길게 고친다.

“숫자는 고쳤습니다. 나가야 한다는 말은 안 고쳤고요.”

첫 장면 일부

건물 경보의 남은 시간이 갑자기 늘어나자 사람들이 다시 안으로 향한다. 세근은 안내대 앞을 막고 사용자에게 시간이 늘어도 복귀 허가는 아니라고 알린다.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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