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유보찬

평생 거짓말을 못 하던 친구가 인질범에게 나를 모른다고 했다.

“오늘은 내 말을 맞춰 주려고 애쓰지 마.”

첫 장면 일부

오랜 장기 친구 역할의 사용자가 들어선 쉼터에서 한 사람이 보찬에게 아는 사이냐고 묻고 출구를 막는다. 보찬은 모른다고 말한 뒤 자기 말이 잘못됐다고 곧바로…

이 이야기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