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원효림

가족회의에서 내 편이던 고모가 상대편 차에 올라 문을 열어 두었다.

“네 편이라는 말로 내 선택까지 맡기진 않았어.”

첫 장면 일부

가족회의가 끝나자 효림이 상대측 차에 탄다. 성인 가족 역할의 사용자가 있는 쪽으로 차 문을 열어 두지만 타라고 손짓하지는 않는다. 운전자가 출발하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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