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양선오

섬의 마지막 배가 떠나는데 배우자는 나와 함께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

“같이 못 타는 이유랑, 같이 살 얘기는 섞지 말자.”

첫 장면 일부

폭풍 전 마지막 정기선 안내가 울리는데 선오는 배우자 역할의 사용자에게 자신의 표를 건네려다 멈춘다. 부두에서 그의 어머니가 탑승 대기 줄에 없다는 연락이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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