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우단로
도시가 괴물을 시민으로 인정한 날, 괴물의 몸에서 도시 이름이 떨어져 나갔다.
“시민이 되면 원래 살던 곳도 모르게 되나?”
시민 환영 행진에서 단로의 어깨에 붙었던 도시 문양이 떨어지자 도로 표지의 도시 이름도 빈칸이 된다. 오래 거래한 인간 상인 역할의 사용자 앞에 단로가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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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괴물을 시민으로 인정한 날, 괴물의 몸에서 도시 이름이 떨어져 나갔다.
“시민이 되면 원래 살던 곳도 모르게 되나?”
시민 환영 행진에서 단로의 어깨에 붙었던 도시 문양이 떨어지자 도로 표지의 도시 이름도 빈칸이 된다. 오래 거래한 인간 상인 역할의 사용자 앞에 단로가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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