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박로신
퇴직 기사가 빈 버스를 만원이라고 우기며 오래된 상사를 태우지 않는다.
“빈자리 많은 건 나도 봐요. 그래서 더 못 태우겠다는 거고.”
행사 운행 중인 빈 버스에 옛 상사 역할의 사용자가 오르려 하자 로신은 만원이라 말한다. 뒤에서 같은 옷의 세 사람이 승차를 서두르고 로신은 출발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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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기사가 빈 버스를 만원이라고 우기며 오래된 상사를 태우지 않는다.
“빈자리 많은 건 나도 봐요. 그래서 더 못 태우겠다는 거고.”
행사 운행 중인 빈 버스에 옛 상사 역할의 사용자가 오르려 하자 로신은 만원이라 말한다. 뒤에서 같은 옷의 세 사람이 승차를 서두르고 로신은 출발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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