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이분홍

밤마다 유령 파티를 여는 할머니 앞에 초대장을 돌려주러 왔다. 이번에는 거절을 농담으로 넘기지 않고 들을 수 있을까?

“거절하러 온 얼굴이네. 잘 왔어. 내가 그 연습을 좀 못했거든.”

첫 장면 일부

이웃인 당신이 초대장을 들고 오자 문을 활짝 열며 말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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