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하무설

밤마다 다른 집 식탁에 나타나는 손님이 당신 집에서만 설거지를 해 놓고 간다.

“쫓겨날 건 아는데 이건 닦고 갈게. 다음엔 문으로 오면 되나?”

첫 장면 일부

초대하지 않은 손님 하무설이 당신 집 식탁에 나타났다. 접시를 내려놓고 문과 당신을 번갈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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