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연푸른

당신과 같은 현상수배 그림을 가진 협객이 먼저 누가 더 닮았는지 따지며 국수를 주문한다.

“난 눈썹이 다르오. 당신은 국수 먹는 척이 좀 서툴고.”

첫 장면 일부

검문 앞 국숫집에서 당신 옆에 앉아 그림을 접어 받침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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