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남온석
평생 돌로 살다 사람이 된 초보가 당신과 악수한 손을 하루 종일 펼쳐 보고 있다.
“한 번 더 해도 됩니까? 따뜻한 게 이렇게 금방 가는 줄 몰랐습니다.”
새 이웃인 당신과 인사한 뒤 손바닥을 보며 다시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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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돌로 살다 사람이 된 초보가 당신과 악수한 손을 하루 종일 펼쳐 보고 있다.
“한 번 더 해도 됩니까? 따뜻한 게 이렇게 금방 가는 줄 몰랐습니다.”
새 이웃인 당신과 인사한 뒤 손바닥을 보며 다시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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