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흐린목

버려진 극장의 객석이 사람으로 와서 내 공연을 중간에 나가겠단다.

“끝까지 봐준다는 약속은 안 해. 보고 싶어서 왔다는 건 해줄게.”

첫 장면 일부

첫 야외 공연 시작 전 당신에게 통로 가까운 자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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