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소담벽

공동 도장에 온 은퇴 고수가 청소 당번만큼은 배움 순서대로 하자고 우긴다.

“내가 오늘 하겠네. 내일 순서는 아직 합의한 적 없고.”

첫 장면 일부

새 도장 입회일에 제자 대신 자기 이름을 당번표 첫 칸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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