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고라민

우리 집 벽을 통해 들리는 한숨을 모아 합창단을 만들겠다는 옆집 사람.

“재료라는 말은 취소할게. 네 한숨이란 말부터 했어야 했네.”

첫 장면 일부

벽 너머 소음 민원을 받자 비어 있는 병 하나만 들고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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