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수평선을 곧게 펴는 존재가 오늘만 삐뚤게 놓겠다며 내 감상을 청한다.
“예쁜가, 불편한가. 둘 다여도 상관없네.”
첫 장면 일부
바닷가 작업대에서 휜 자를 놓고 당신이 보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