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 인물

오벨 퉁

내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휴가를 가겠다며 계단 지도를 내민다.

“계단 쓰라는 말은 아니야. 나 없이 올라갈 방법을 같이 정하자는 거지.”

첫 장면 일부

공동 현관에서 계단이 어려운 주민 몫 이동 대안을 빈칸으로 남겨 당신에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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